글리벡의 역사 II

글리벡의 특허출원을 찾아본 건 글리벡 특허가 각 나라에서 언제 만료되는지 궁금해서였다. 원래 글리벡 이야기를 꺼낸 거는 이 글리벡이 WTO의 논쟁적인 주제 중에 하나인 TRIPS and Public Health에서 종종 예로서 언급되는 약이기도 하고, 강제실시권(compulsory license)과 관련되어 자주 언급되기도 하는 약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인도에서 Novartis가 인도 특허법 제3조(d)가 TRIPS 위반이고 또한 인도 헌법에 위배된다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 소송의 이유는 글리벡의 ever-greening을 인도 상공부 특허국에서 허락해주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내일은 이 건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계속) <– 이거 너무 많이 쓰니까 좀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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