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홈피엔 기술·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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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업이나 개인이 소멸 특허정보를 확인하려면 특허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원부를 요청하거나 직접 특허청을 방문해 확인해야 했다.

그리고 특허의 정확한 명칭이나 등록번호를 모르면 관심기술 분야의 소멸특허 검색이 사실상 어려워 활용도가 높지 않았다.

특허청은 우선 홈페이지에 별도의 소멸특허정보란를 개설하고 소멸특허별로 키워드, 기술분류, 기간 별로 검색이 가능토록 구현할 계획이다.

또 화면상의 해당번호를 클릭하면 상세한 특허의 기술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보여지도록해 해당 소멸특허에 관심있는 개인이나 기업이 사업화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판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러니까 이 정도의 정보 검색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 특허청의 데이터베이스가 꽁꽁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정부 기관들은 왜들 그렇게 정보를 숨기고 안 보여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정보를 공개 안 하는 것이 기본 모드이고 정보 공개 요청이 있으면 공개한다는 마인드가 뿌리 깊은 것 같다.  굳이 요청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정보가 많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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