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정보활용을 위한 분석시스템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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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특구 내 산학연이 관련 특허에 대한 선행조사를 통해 중복연구나 기술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특허검색 및 분석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구본부는 ‘05년 사업으로 102개의 분석시스템을 도입, 산학연에 제공한 상태며 기업을 중심으로 추가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70개를 추가로 공급키로 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특허정보도 한눈에 조망,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시스템은 한해 200만건 이상의 신규특허가 출원되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와 분석지원을 통해 기술혁신 테마발굴은 물론 연구개발의 사업화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거는 특허청의 특허정보검색시스템을 좀더 잘 만들면 다 해결되는 거 아닌가?  특허청의 검색 시스템이 후졌다는 말로 들리는데. 

제대로 하자면 변리사를 기술분야별로 한 명 정도씩 고용해서 그 사람들이 특허성 검토 및 특허 전략 등에 대해서 컨설팅을 해주도록 하는 게 더 좋을 거 같다.  변리사들은 특허청의 검색 시스템을 나름대로 잘 이용할 테니 별도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  선행기술조사(prior art search)라는 걸 특허청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지 않고 별도의 시스템으로 하는 나라가 있나?  더 나아가 특허 전략이란 건 결국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더 나아지는 건 아닌데.  고급스런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수밖에 없는 건데 말이다.

시스템을 도입한다 그러면 그거 수주 하는 과정에서 뒷돈을 받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게 된다.  그래서 많은 공공발주 프로젝트가 본질과는 좀 어긋나게 뒷돈 많이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산학연은 특구본부 사업화팀(865-8864)이나 홈페이지(www.ddinnopolis.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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