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의 몫

언젠가 어디선가 CD로 판매할 때와 MP3로 판매할 때 곡당 뮤지션의 수입이 얼마가 되는지를 본 적이 있다.  종이신문이었던 것 같은데 그걸 메모를 안 해두었다.   이 사이트에서 가져온 자료에 의하면 CD 한장의 가격은 아래와 같이 나누어진다.

그러니까 CD 한 장 가격의 약 1/10 정도가 뮤지션의 몫이 된다. 

This is the cost and profit breakdown for a typical CD:
Manufacturer’s Costs:
Recording expense: $.065
Manufacturing expense: $1.25
Packaging: $1.30
Advertising and promotion: $2.00
Artist’s royalty: $1.60
Freight: $0.09
Payment to musician’s trust fund: $0.65
Manufacturer’s Profit: $2.94
Distributor‘s expenses and profit: $1.50
Retailer‘s expenses and profit: $5.00
TOTAL: $16.98

내가 읽은 기사에 따르면, MP3로 음악을 판매할 경우에는 뮤지션의 몫이 CD 판매의 경우보다 1/5 정도로 줄어드는 것 같았다.  이건 경영학자들이 분석해볼 만한 일이다.  그냥 감으로 생각하자면 MP3로 파는 경우가 유통 비용이 적게 드니까 오히려 뮤지션의 몫이 커질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마케팅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웹사이트를 통한 판매라는 게 임대료 등의 비용은 줄어들지만 대신 홍보비용은 더 많이 들어가는 방식이라고 보는데, 과연 비밀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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