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인터넷 직판 실험 at freeculture.org

DRM and authors’ income 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작가들이 자기 작품을 인터넷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그게 작가협회 같은 데에서 딴지 건다면 작가협회 빠져 나와서 할 수도 있지 않나? 요즘은 작가협회 같은 데가 꼰대들만 득실거리는 데 같아서.

암튼, 미국에서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를 거치지 않고 직접 음악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다. http://www.freeculture.org/ 인데 음악 판매자 주된 목적인 사이트는 아니지만, 실험적으로 음악 판매를 시도하는 곳이다. 이 방법은 성공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이 있다. 음반의 인세가 몇 퍼센트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책의 인세는 많아야 10% 정도인데 만약 인터넷을 통한 판매가 정규 판매루트로 정착이 되고 협회나 큰 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가 된다면 인세율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RIAA를 거치지 않고 직판하는 사이트가 또 하나의 권력이 되어 작가들을 목조르게 될지도 모르지만, 여러 개의 사이트가 경쟁하는 시장이 되면 그런 경향도 견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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